| ▲2024년 생물사랑 어린이 축제 행사 포스터 (사진=국립생물자원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립생물자원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어린이날과 생물다양성의 달(5월)을 맞아, 오는 4일 관내(인천 서구 소재)에서 ‘2024 생물 사랑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국립생물자원관 내·외부 행사장에서 열리며, 어린이들에게 생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학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생생채움 대강당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열린다. 오전에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주인공의 모험과 성장이 담긴 만화영화 ‘생츄어리-마법의 소원나무’가 상영된다.
오후에는 ‘어린이 마술공연’이 펼쳐진다. 앵무새와 비둘기가 함께하는 동물 마술, 꽃과 음악을 활용한 소품마술 등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개그맨 김현기가 진행하는 어린이 장기자랑 대회도 열린다. 장기자랑 대회는 어린이들이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가족이 함께 즐기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 외에도 전시관을 돌아다니는 동물 캐릭터를 찾아 가위바위보 대결을 하는 등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에 참여하면 ‘작은 화분 키우기 꾸러미’, ‘동물 풍선’ 등의 기념품을 준다.
이날 전시관에서는 제주도 곶자왈 숲을 재현한 온실, 벽면을 만지면 생명체가 되살아나는 가상의 숲(디지털 포레스트), 기획전 ‘땅 속으로의 초대’ 등 6개 전시실을 둘러보며 도장찍기(스탬프) 순회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야외공간에는 한국환경보전원에서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마련해 ▲멸종위기 동물지킴이 ▲내일의 지구를 그려봐 ▲환경 구조대 등 생물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행사가 열리는 국립생물자원관은 최대 1100만점의 표본을 보관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표본 수장고를 갖추고 있으며, ▶자생생물자원의 유용성 발굴 ▶생물소재 분양 ▶나고야의정서 이행지원체계 구축 ▶생물다양성 협약 등 생물자원의 가치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국가생물종목록 6만 종 구축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하며, 입장료 및 주차료는 없다. 어린이날 대체휴일인 5월6일은 휴관한다.
‘2024 생물 사랑 어린이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 및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