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사직오토랜드 450억원에 인수계약 맺어...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2 15: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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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종합 서비스 기업 도이치모터스가 부산 중고차 매매단지인 사직오토랜드를 인수한다. 사직오토랜드는 도이치모터스의 종속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도이치모터스는 사직오토랜드의 지분 100%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수총액 규모는 450억원이다.

사직오토랜드는 대지 1만6434㎡, 건물 연면적 1만9021㎡ 규모에 매매상사 58개가 입점해 차량 1500여대를 전시하고 있다.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는 “대형 매매단지인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운영으로 축적해 온 사업 노하우와 서비스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과 경남 지역의 주요 매매단지 인수를 지속적으로 검토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권 대표는 “이번 사직오토랜드 인수를 시작으로 중고차 매매 플랫폼의 전국적 네트워크화를 꾀해 그룹 전 계열사의 시너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이치모터스는 중고차 매매 플랫폼 강화 전략을 펼치며 신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인수를 통해 지난 8월 새롭게 런칭한 ‘차란차 홈서비스’의 커버리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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