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이천역’ 선착순 계약 중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0 15: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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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이천역 투시도(사진:현대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이천역’이 선착순 계약 중이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이천역은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 일원에 총 2개 단지, 지하 4층~지상 29층, 15개동, 전용 60~136㎡, 총 18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60㎡ 29가구’, ‘60㎡S 34가구’, 74㎡ 91가구‘, ’84㎡ 76가구‘, 84㎡S 76가구’, ‘126㎡P 3가구’, ‘127㎡P 1가구’, ‘136㎡P 4가구’다. 전 가구가 중·소형과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구성되며, 수요자 니즈에 맞춰 전용 60㎡와 74㎡, 84㎡ 같은 선호 타입을 반영했다.

또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전 가구 4Bay 구조를 적용했으며, 타입별로 현관창고, 드레스룸, 펜트리, 알파룸 등을 적용했다.

특히 다양한 마감 및 평면 옵션도 제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용 60㎡타입, 60㎡S타입, 74㎡타입에는 건식 세면대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74㎡타입에는 가드닝, 홈바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거실 발코니가 적용될 예정이다.

계약 조건은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여기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발코니 확장도 무상 지원한다. 더불어 기존 계약자들에게 같은 조건으로 유리하게 소급적용하는 제도인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도입했다.

단지는 경강선 이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경강선은 분당·판교에서 여주를 오가는 수도권 남부 철도교통의 핵심 노선이다.

또 GTX-D 노선에 이천역이 포함돼 개통 시 삼성역까지 약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사 반도체국가산업단지와 원산 반도체클러스터, 이천까지 연결하는 ‘반도체선’도 예정돼 있다.

경충대로, 중부대로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영동고속도로 이천IC 등을 통하면 판교신도시 등 타 지역으로도 이동 가능하다.

아울러,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단지 북측에 있는 중리택지지구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단지 반경 2km 이내에 이천중, 설봉중, 이천양정여고, 이천제일고 등 다수의 중·고교가 자리해 있다.

롯데마트, 이마트, 하나로마트, CGV 등 대형 쇼핑 및 문화시설도 인근에 있으며, 이천시청, 이천세무서, 경기이천경찰서, 농업기술센터 등 관공서도 인접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는 SK하이닉스 본사를 비롯해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AT 세미콘, 팔도 등의 다수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이 있다.

단지에는 대형 실내체육관, 스포츠 라운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스포츠 시설과 힐스 라운지, H 아이숲,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커뮤니티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이천역 견본주택은 이천시 율현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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