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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낙보청기 조디넬슨 청력전문가 (사진, 포낙보청기 제공) |
WHO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약 5%인 약 4억 6600만명이 청력을 상실했다는 보고가 있다. 그 중 어린이 난청 환자는 3400만명 가량으로 추정된다. WHO는 청력 상실에 따른 비용이 전세계적으로 연간 7500달러에 이른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소아 난청은 출생 3개월 이내에 신생아 선별 청력검사를 통해 선별하게 되고 선별과정에서 청각장애로 분류되면 6개월 이내에 아이에게 맞는 보청기 착용 및 청능 재활을 받도록 권고 하고 있다.
스위스 포낙보청기는 유소아 난청에 대해 “언어 습득 및 학습 능력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조기 중재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포낙보청기에 따르면 유소아 시기에는 난청으로 인해 양질의 풍부한 언어 환경에 노출되지 못할 경우 두뇌 발달은 물론, 향후 학습 능력과 사회 적응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때문에 난청 아동들이 제대로 피팅된 보청기의 조기 착용 및 청능 재활을 통해 풍부한 언어환경에 노출시켜 많은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필요한 경우에는 언어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보청기 난청은 난청의 유형 및 정도와 사용자 연령, 사용 환경 등 고려할 여건에 따라 적합한 보청기 종류가 다양해 미리 체크해 봐야 한다.
보청기는 복잡하고 민감한 청각기관을 도와 주변의 다양한 소리를 듣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의료 보조장치다. 크기 및 탑재된 기능에 따라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난청 정도 뿐만 아니라 주로 생활하는 환경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잇다.
특히 유소아의 경우 양질의 소리자극을 받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보청기를 단순 판매하는 곳보다는 청각전문가가 적응 훈련 및 소리 조절 등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관리를 해주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보청기는 귀의 상태 및 난청의 종류마다 선택지가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보청기는 대게 착용방식에 따라 분류하는데 귓속형, 오픈형, 귀걸이형으로 구분된다.
귓속형 보청기는 노출을 최소화하도록 귀 안으로 삽입되어 눈에 거의 띄지 않는다. 귀걸이 보청기는 고심도 난청인을 위해 높은 출력 및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오픈형 보청기는 귓속형 보청기와 귀걸이형 보청기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로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게공한다.
유소아의 경우 순음청력검사상 25데시벨(dB) 이상의 청력손실이 있어 멀리서 들리는 소리, 작은 소리, 시끄러운 곳에서의 말소리 청취에 어려움을 느낄 경우 난청이라고 판단한다. 필요한 경우 보청기 착용을 통한 치료가 권고된다.
보청기는 전문가에게 검사를 받아 청력손실이 약물이나 수술적 요법으로 개선되지 않는다는 판단 후에 하는 것이 중요한다. 청각전문가는 보청기의 구조와 종류, 성능, 적절한 청력 검사 그리고 청력손실에 따른 보청기의 선택 방법과 착용 후 적정성 평가 등에 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
한편, 포낙보청기는 유소아 전용 보청기 스카이 M 등 다양한 청각보조기기, 보청기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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