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사용후 배터리 활용한 글로벌 ESG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7 15: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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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글로벌 ESG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EV기술인협회는 지난 15일 ‘제1회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글로벌 ESG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앞으로 도래될 사용 후 배터리 시장의 대응으로 건강한 배터리문화에 기여하고 배터리 기술 이력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K-Battery Show 2023이 진행되는 기간 3일 중 9월 15일에 대회가 진행됐다. 그 전 13~14일에는 배터리 트렌드, 재사용, 재활용, 안전, 화재 등의 주제로 양질의 컨퍼런스가 진행돼 많은 배터리 관계자와 일반인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날 대회 현장에서는 예선 서류평가를 통과한 8팀의 발표를 진행했다.

배터리 관련 전문가 4인을 초빙해 발표 내용에 대한 평가를 실시간으로 진행하고 발표가 끝난 뒤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해당 아이디어에 관하여 더욱 심도 있는 심사와 3일간의 시제품 전시 등으로 볼거리와 전문성 모두를 챙기며 대회가 마무리 됐다.

해당 대회는 GEVR, 서연이화, 에너지머티리얼즈, 아이윈, 한국기계엔지니어링,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 경기연합지부, 한국이앤엑스 K-Battery Show, 뉴웨어 등 다양한 후원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coffee팀이 차지했으며, 은상은 한국플랫폼시스템, 동상은 제우기술 팀이 차지했다.

한국EV기술인협회 도정국 부회장은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의 필요성과 ESG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 최초로 3개의 사용 후 배터리 관련 대회를 개최했으며,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환경문제가 점점 더 부각되는 만큼 내년의 열릴 대회도 많은 기대를 가져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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