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임직원, 인천혈액원에 6년째 헌혈증서 기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6 16: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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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가 인천혈액원에 헌혈증서 103매를 기부하고 있다. 왼쪽부터 인천혈액원 우광호 원장, 시흥도시공사 유병욱 사장 (사진 제공=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임직원 단체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 103매’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에 기증했다.

26일 전달된 헌혈증은 사내 헌혈 운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모였으며, 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단체 헌혈 운동을 통해 총 630매의 헌혈증서를 기부했다.

공사는 2022년 인천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 이후, 임직원 헌혈 참여를 적극 장려하며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반기별로 헌혈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올해로 6년째 이어진 자발적 기부에 동참한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증서가 병마와 싸우는 환우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과 헌혈문화 확산에 노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기증헌혈증서 제도를 운영하여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연간 500매(취약계층 등은 최대 1,000매)까지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헌혈증서가 필요한 경우 가까운 혈액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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