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3 16: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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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 전경 (사진=사천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남 사천시가 겨울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사천시는 '든든하고 안전한 사천, 온기 가득 행복한 사천'을 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6개 분야 24개 세부 대책을 수립해 내년 2월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6개 분야는 재난·재해 예방, 산불 방지 및 화재 예방, 농수산분야 피해 예방, 감염병 및 가축전염병 예방, 취약계층 지원, 민생 안정 등이다.


우선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구축과 함께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강화로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재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도로 결빙 등에 대비한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감시원 등 138명을 투입해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원예·특작 등 피해 예방을 위해 기상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맞춤형 영농지도로 피해를 최소화한다.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유행 감염병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신속한 역학조사와 지역 의료기관 협력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인다.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농장 차단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가축방역 대책 상황실 운영도 확대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각적 지원시책을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긴급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경로당 난방비를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


생필품과 농수산물 가격 등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겨울철 에너지 수급과 수도시설 동파 관리 및 청소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시민 불편도 줄인다.


박동식 시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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