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마르 발 부상 모습 (사진:네이마르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오늘(2일) 밤 한국과 브라질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르는 가운데 네이마르가 오른발 등에 부상을 입어 현재 출전여부가 판가름하기 어려워진 상태로 전해졌다.
한국과 브라질은 2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이 개최된다라고 밝혔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과 네이마르의 골잡이 대결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경기 성사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네이마르가 경기를 하루 앞둔 지난 1일 훈련에서 오른쪽 발등 부위에 부상을 입었다.
자체 미니게임 도중 다른 선수와 충돌해 오른 발등 부위에 충격을 입어 훈련 도중 이탈한 네이마르는 축구화를 벗고 긴급 처치를 받았다.
이와 관련하여 브라질대표팀의 팀 닥터는 "발목 부위는 아니다. 과거에 다쳤던 부위에 대한 트라우마가 존재할 우려 때문에 즉시 치료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오른발에 부상을 입어 경기에 미출전한 바 있다.
이어 한국전 출전 여부에 대해선 "부기가 좀 있어 상태를 확인해봐야 한다. 현재 상태론 네이마르의 출전 여부를 말할 순 없다"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이후 자신의 SNS에 오른발 사진을 올려 상태를 알렸다. 오른 발등 부위의 부기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부 외신은 네이마르의 부상이 가볍지 않아 한국전 출전이 쉽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네이마르는 치치 감독 등 선수단 본진과 함께 지난달 26일 입국해 일찍부터 이번 경기를 준비했다.남산, 에버랜드, 클럽 등에서 시간을 보내며 시차와 환경에 적응하는데 집중하기도 했다.
국내 팬들은 손흥민과 네이마르의 대결을 보기 위해 무려 74만 명이 동시에 입장권 예매 접속을 시도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킥오프 전까지 네이마르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한국의 브라질전 상대전적은 6전 1승 5패로 1999년 3월 서울에서 개최된 친선경기에서 김도훈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우승했다.
가장 최근 대결은 2019년 11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가진 평가전으로 0-3 완패했다.FIFA 랭킹 1위 브라질은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적인 축구 강호다.
월드컵 최다 5회 우승을 빛냈고, 네이마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다니 알베스 등 이름만 대면 아는 스타플레이어가 즐비하다.
한편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브라질은 약점이 많지 않지만 우리도 공격과 수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며 우리 선수들의 장점과 특징을 살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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