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25년도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 과정' 운영 알림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3-10 16:35:34
  • -
  • +
  • 인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로고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직업생활상담원, 직무지도원, 근로지원인, 장애인직업능력평가사 등을 양성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2025년도 외부종사자 대상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 과정 교육계획’을 밝혔다.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일선 고용 현장에서 장애인의 고용 촉진 및 고용유지를 위해 지원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지난해에는 8개 과정, 39회를 운영해 2,216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올해 신규 교육으로는 ‘장애인 직업능력평가사 양성‧보수 10개 과정’이 추가 되었으며, 장애인 근로자의 부수적 업무를 지원하는 ‘근로지원인 보수교육’ 및 근로지원인을 양성하는 교육 강사의 자질 향상을 위한 ‘근로지원인 강사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이 확대되었다.

또한 현장훈련 기간 동안 중증장애인의 업무를 지도하는 ‘직무지도원 양성 교육’, 장애인근로자가 20인 이상인 사업체의 선임 의무 이행을 위한 ‘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 양성 교육’도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적 지식 외에도 장애인고용 전문인력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의사소통 기술, 스트레스 관리,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교육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