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축산과학원 보유 선발 씨암소 (사진=농촌진흥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농촌진흥청이 한국형 보증씨수소 선발에 고능력 수정란을 활용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올해 젖소 암소 유전능력평가에서 우유 생산량 유전 능력이 가장 우수하다고 인정받은 씨암소 수정란을 5월부터 차례로 낙농가에 보급한다.
올해 보급하는 씨암소 수정란은 축산과학원 낙농과가 2008년부터 ‘국가단위 젖소개량사업(청정육종농가사업)’에 참여하며 능력이 우수한 홀스타인 품종 수정란을 지속해서 보유 가축에 이식, 개량한 끝에 탄생했다.
축산과학원에 따르면 선발 씨암소 혈통은 13계대로 한국형 생산 체형 능력 종합지수(KTPI)는 상위 5%다. 모든 형질이 상위 10% 안에 들며 특히 우유 생산량 형질은 최상위를 기록했다.
축산과학원은 이달부터 선발 씨암소로부터 수정란을 생산해 최대 12개까지 생산할 예정이다. 수정란은 동결보존 상태로 농협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로 이관돼 젖소 청정육종농가사업 참여 농가에 전달할 계획이다.
농가에서 수정란을 이식해 태어난 송아지가 암소일 경우, 해당 농가 소유로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수소일 경우에는 한국형 보증씨수소에 선발될 확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협 젖소개량사업소에서 능력 및 후대검정 평가를 받게 된다.
김상범 축산과학원 낙농과장은 “우수한 유전 능력의 씨암소가 생산한 수정란을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와 더불어 국내 낙농업의 질적 향상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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