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위 2030자문단·청년인턴 '청년 네트워크의 날'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0 16: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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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방통위 2030자문단과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열린 '청년 네트워크의 날'에서 조성은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이 2030자문단원, 청년인턴 등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방송통신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방송통신위원회가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방통위 2030자문단과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청년 네트워크의 날'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방통위 2030자문단과 청년인턴은 방통위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2030세대의 참신한 의견을 제시하는 청년 인재들이다. 2030자문단은 미디어 교육 전문가, 연구소 소장, 대학생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교류의 장에서는 청년들 간 네트워킹에 이어 조성은 사무처장과 함께하는 '커피톡'을 통해 청년들이 방통위 공직자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년들의 디지털·미디어 분야 역량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 윤리'를 주제로 한 중앙대학교 김형주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 2030자문단·청년인턴이 함께하는 2차 정례회의가 개최됐다.

한지은 방통위 청년보좌역은 "향후 보다 많은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청년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정책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은 사무처장은 "방송·통신 분야의 역동적인 성장 뒤에는 미디어 산업의 주축이라 할 수 있는 청년들이 있다"라며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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