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기화장품 몽디에스, 중국 일본 이어 ‘대만 진출 확대’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4 15: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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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글로벌 아기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mongdies)가 대만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 50개 매장에 입점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몽디에스 관계자에 따르면 대만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왓슨스, 마레, 모모 등과 함께 백화점 8곳, 약국 등 현지 오프라인 유통 채널 50여 곳에 입점되어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판매고를 확대했으며, 라이브 방송 1회당 판매량 1만개 이상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대만 시장 주력 상품은 국내 및 중국, 일본 등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선케어 라인이다. 무기자차 선크림과 선쿠션은 국내는 물론 대만 현지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는데, 특히 선팩트는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촉촉한 쿠션 타입으로 휴대하기에도 간편해 부모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몽디에스는 성분 안전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여 아기화장품 업계 최초로 전 성분 EWG 그린등급을 도입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획득, 미국 PETA 인증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몽디에스 해외사업 관계자는 "제품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라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아기화장품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믿고 쓸 수 있는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도약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몽디에스는 현재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미국, 캐나다, 베네수엘라 등 총 20개의 국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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