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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재훈 원장 |
이어폰의 사용, 과도한 소음노출 등으로 인해 난청을 호소하는 젊은 환자가 늘고 있다.
최근 30대 이하의 젊은 난청 환자의 비율이 크게 늘면서 이제는 난청이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다. 그런 만큼 젊은이들도 난청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하지만 난청은 진행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이미 난청임을 자각한 뒤에는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난청이 동반되는 증상이 생겼다면 반드시 청력검사를 진행해 난청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청력검사를 통해 난청을 예방하는 것이다.
난청은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 외에도 이명, 어지럼증, 두통, 기억력저하 등의 증상을 보일 뿐 아니라 우울증 등의 정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고, 어릴 때 난청이 있으면 언어습득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꼭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더라도 이명이 들린다거나 소음이 심한 곳에서 또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하는 상황에서 말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는 경우, 귀에서 진물이 나거나 이충만감, 먹먹한 느낌이 드는 경우라면 청력검사를 진행해보는 것이 좋고, 어릴 적 만성중이염을 앓았거나 청력 장애 가족력이 있는 경우, 홍역 등의 감염성 질환을 앓았던 경우, 분만 시간이 오래 걸린 아이의 경우에도 청력 검사가 필요하다.
난청 여부는 가까운 이비인후과나 보청기 전문 센터에서의 청력검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청력 손실 정도와 난청상태, 소리가 들리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난청은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계적인 청력검사로 청각 상태를 파악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빠르게 적절한 치료와 적절한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송파센터 오재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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