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이금남 / 기사승인 : 2024-09-20 16: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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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DB손해보험)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DB손해보험이 ‘제2의 옐로카펫’을 기대하며 전국 초등학생 대상 공모전을 연다.

 

DB손해보험이 아동안전위원회, 교육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등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2024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옐로카펫, 그 다음 도전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하굣길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장소와 이유를 찾고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3분 이내의 동영상을 아동안전위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이디어들은 ‘2024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개선안’이라는 이름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새로운 정책으로 공식 제안된다.

제1회 공모전의 대상작인 ‘스마트볼록거울’은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은평구에 첫 설치됐다. 작년 공모전 대상작인 ‘옐로우 힐’도 DB손보 후원으로 서울시 마포구에 시범 설치되며 정책화됐다. 앞으로도 공모전에서 수상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에 시범 설치될 예정이다.

공모전 대상작(1팀)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지며 최우수상(1팀)은 국회의원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1팀)은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50만원, 장려상(2팀)은 아동안전위원장상과 상금 30만원, 그리고 DB손보 특별상(15팀)에는 상금 10만원이 주어진다.

DB손보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회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어린이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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