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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급진 여성주의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에 육군 12사단에서 얼차려(군기 훈련)를 받다가 사망한 훈련병을 조롱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다. 육군은 유감을 표하며 “명예 훼손을 중단해달라”고 촉구했다.
7일 육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워마드에는 ‘박○○ 훈련병 사망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사망한 훈련병의 장례 일정표, 장례식장 사진, 훈련병 얼굴 사진 등을 올린 뒤 “얼굴 생긴 것만 봐도 남초 덕질하게 생겼다”며 “세상이 한결 클린해진 것 같다”고 조롱했다.
글이 올라온 날은 훈련병의 연결식이 엄수된 날이었다.
사이트 이용자들은 글 밑에 훈련병에 대한 인신 공격성 댓글을 잇따라 남겼다. 한 이용자는 “한남(한국 남성) 한 마리 XX면 한녀(한국 여성)들 모두 단체로 축하 파티를 해야 한다”고 적었다.
육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훈련병 순직 관련 조롱성 게시글은 고인과 유족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런 행위는 즉각 중단돼야 하고, 비방 댓글 게재 자제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워마드는 과거 각종 남성 혐오성 글로 논란이 된 바 있다. 2018년에는 한 이용자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에서 진행된 인체 크로키 수업 중 남성 누드 모델의 얼굴과 성기를 불법 촬영해 유포해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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