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3 의료급여통계' 공동 발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8 16: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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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의료급여기관수 종별 점유율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023년 기준 의료급여기관 종별 의료급여비용 점유율에서 한의과는 2.5%를 차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급여 관련 주요통계를 수록한 ‘2023 의료급여통계’를 공동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2023 의료급여통계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의료급여기관 현황, 의료급여 심사실적 및 급여실적, 상병통계 현황 등 총 62종의 통계를 수록하여 의료급여 전반에 관한 통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료급여기관수는 10만 1762개소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며 ▲의료기관 7만 7055개소(75.7%) ▲약국 2만 4,707개소(24.3%)로 구성 의료기관 중 기관 수는 ▲한방 1만 5151개소(19.7%) ▲의원 35,717개소(46.4%) ▲치과 19,271개소(25.0%), 순이다.

의료인력은 47만 8353명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으며 ▲종합병원 118,747명(24.8%) ▲상급종합병원 9만 6871명(20.3%), 의원 6만 9390명(14.5%) ▲의사 11만 4,699명(24.0%) ▲약사 4만 2722명(8.9%) ▲치과의사 2만 8,392명(5.9%) ▲한의사 2만 3106명(4.8%) 순이다.

심사 진료비 규모는 종합병원이 2조 891억원으로 가장 높고, 요양병원 1조 8,843억원, 약국 1조 7,853억원, 의원 1조 7,284억원 순 한의원은 1927억 원(2022년 1757억 원), 한방병원 918억 원(2022년 688억 원)으로 나타났다.

2023 의료급여통계는 28일부터 심평원 누리집과 건보공단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며, 연내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시스템 KOSIS를 통해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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