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도로교통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도로교통공단이 공단 본부와 강원도 6개 조직 합동으로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피해 성금을 기부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지난 3일 강원도 강릉시에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과 피해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임직원이 모은 성금 300만 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을 통해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공단 본부와 강원도 6개 조직인 강원지부, 강원교통방송, 춘천운전면허시험장, 강릉운전면허시험장, 원주운전면허시험장, 태백운전면허시험장이 합동으로 마련했으며,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생계 및 주거지원, 구호물품 구매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강원지부에서는 산불피해를 입은 교통시설물 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며, 강릉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산불로 인해 분실 및 훼손된 운전면허증 무상 발급 서비스를 실시했다.
도로교통공단 김용호 ESG 경영실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공단의 목적과 같이한다는 점에서 임직원들 사이에 산불 피해 이웃 돕기에 대한 큰 공감대가 형성됐다”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의 강원권역 6개 조직 협의체는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다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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