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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KT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SK텔레콤이 2026년 안전보건 상생 협력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SK텔레콤이 22일 안전보건 협력사 169개 업체를 초청해 지난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2026년 안전보건 상생 협력 계획을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렸으며,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와 최훈원 안전보건실장 등 주요 임원진을 비롯해 안전보건 실천 우수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T는 행사에서 협력사들과 함께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안전’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작업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공동으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2026년 안전보건 협력 방향과 주요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SKT는 협력사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심화 교육 ▲1대1 맞춤형 방문 컨설팅 ▲안전체험교육관 운영 ▲협력사 대상 안전공모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5년도 안전보건 실천 모범 협력사 11곳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SKT는 야간 도로 굴착·관로 이설 작업이나 깊이 2.5미터 이상 맨홀 내부 선통 작업 등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모범 기업 8곳과, 작업자 생명과 안전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한 우수 기업 3곳을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해 최우수상을 수여했다.
최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한 남영우 해솔정보통신 대표는 “SKT와 함께 현장에서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된 안전보건 체계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정환 SKT CSPO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T의 안전이라는 인식 아래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AI 기반 안전 기술과 교육 콘텐츠,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작업 현장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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