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통신판매 원산지 자율관리 방안 논의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3-21 16: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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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판매협의회 현장 사진 (사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통신판매업계와 협력해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를 정착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지난 2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울사무소에서 농식품 비대면 거래 및 온라인 원산지 위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개최해 통신판매 원산지 자율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농관원은 2022년부터 ‘통신판매 원산지 자율관리 협의체*’를 구성하여 온라인 플랫폼 자율 모니터링 구축, 입점업체 교육, 원산지 제도 홍보 등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한 민.관의 협력 활동을 확대해 가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4년 통신판매 원산지 위반 건수가 전년 대비 11.5% 감소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원산지 표시에 대한 신뢰를 더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원산지 표시 관리 활동을 보다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농관원 박순연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신판매협회 등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하며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서는 정부와 업체, 소비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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