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25년 농업가치체험 프로그램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16: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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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로고 (사진=노사발전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노사발전재단이 사과 솎기농촌 봉사를 통한 가치 동행을 실천했다.

 

노사발전재단이 14일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에 있는 서후농원에서 임직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25년 농업가치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와 함께 기획된 지역 협력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농가의 손길이 절실한 ‘사과 솎기’ 시기에 맞춰 진행되었다. 재단 임직원들은 직접 사과 열매를 솎으며 농업 현장의 애로를 몸소 체감하고 농가와 함께 땀을 흘리는 ‘가치 있는 하루’를 보냈다.

박종필 사무총장은 봉사활동 현장에서 “열매 솎기는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과정이 아니라, 더 나은 결실을 위한 준비다. 노사발전재단도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의미 있는 결실이 맺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활동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행가래 앱을 활용한 인증 챌린지, 농업 관련 퀴즈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재단은 현장에서 구매한 농산물을 통해 농가 수익 증대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농업가치체험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노사발전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4년에는 횡성과 함양에서 각각 라즈베리·사과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도시와 농촌을 잇는 협력의 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노사발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같이의 가치’의 의미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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