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말 세계불꽃축제·서울마라톤 행사로 시내 곳곳 교통통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6 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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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세계불꽃축제 교통통제 구간(서울경찰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이번 주말(10월 7~8일) 서울에서 세계불꽃축제, 서울마라톤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여의도 일대 등 서울 도심권 주요 도로에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서울경찰청은 주말 축제 기간 중 여의도 일대와 자동차전용도로 및 도심권 주요 도로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오는 7일 오후 7시 2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여의동로(마포대교남단~63빌딩)는 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전면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여의상류IC·국제금융로·여의동로는 필요시 탄력적으로 교통통제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은 안전한 불꽃축제 관람을 위해 한강 교량이나 자동차전용도로상(강변북로·올림픽대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 견인조치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 종료 후 여의나루로·국제금융로의 탄력적 교통통제로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필요시 마포대로와 여의대방로 하위차로를 통제하여 보행로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2023 서울 달리기 대회는 오는 8일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도심권 주요 도로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청 광장에서 출발해 경복궁을 순회한 후 을지로와 청계천로를 거쳐 무교로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이에 따라 세종대로·을지로·청계천로 등 도심권 주요 도로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 2023 서울달리기 교통통제 구간(서울경찰청 제공)

서울경찰은 세종대로(광화문↔숭례문) 구간에 대해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통제한다. 남대문로↔소공로↔을지로 구간은 오전 8시 5분부터 오전 9시 27분까지, 청계천로 구간은 오전 8시 21분부터 오전 10시 40분까지, 무교로 구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통제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경찰은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경찰 등 1400여명을 배치하고 교통안내 입간판 등 978개를 설치해 차량 우회 등 소통 관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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