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실시 항공안전 점검에서 , 울산소방본부 수상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1-20 18: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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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항공응급구조대 21년 무사고 비행 달성, 기관상 및 소방청 개인수상
▲울산소방본부 119항공대가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상과 소방청장 개인상을 수상했다.(사진, 울산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울산소방본부 119항공대가 2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무사고 비행으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켰다.


울산소방본부는 20일 울산 소방본부 119 항공대가 21년간 무사고 비행 달성하여 행정안전부 장관의 기관 상과 소방청장의 개인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개인 표창은 울산 119 항공대 소속인 이영환 소방위가 받았다.

항공구조구급대는 2021년 말까지 산불 진화 481회를 비롯하여 인명구조 427회와 환자이송 23회 임무 등 총 2598회 무사고 비행을 기록하였다.

울산은 2020년 12월 러시아제 카모프 소방헬기를 도입 후 2021년 말까지 운용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119항공대가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상과 소방청장 개인상을 수상했다.(사진, 울산소방본부 제공)

유윤식 항공대장은 “21년이라는 긴 시간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해온 항공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우리 항공 구조 응급 대는 앞으로도 철저한 정비와 함께 꾸준한 훈련을 통하여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을 확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청이 실시하는 항공안전 점검에서 울산 소방본부는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해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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