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한국환경공단, 수면 발 수질오염사고 대응 강화를 위해 맞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3 16:25:12
  • -
  • +
  • 인쇄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우 4번째)이 ‘내수면발 수질오염사고 대응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안병옥 환경공단 이사장)좌 4번째) 및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양환경공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해양환경공단이 한국환경공단과 수질오염사고 대비해 손을 맞잡았다.

 

해양환경공단이 3일 한국환경공단과 ‘내수면 발 수질오염사고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인천 서구 소재 환경공단 본사에서 강용석 이사장과 안병옥 환경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양 기관은 합동 방제 훈련 실시, 전문 방제교육 지원, 내수면 수질오염사고 대응 상호 협력, 방제기자재 관련 정보공유, 친환경 선박 건조기술 교류 등 내수면에서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할 경우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약 체결 후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세부 협력 범위와 추진 일정을 지속 논의하고 내년에는 화재, 폭발, 유류유출 등 복합재난 사고에 대비한 합동 방제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양 기관이 힘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협업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