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성균관대와 빅데이터 기반 발전운영 신기술 개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5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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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 발전운영 신기술을 개발한다.

 

한국중부발전이 24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성균관대학교와 빅데이터 기반 발전운영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이 보유한 발전운전 빅데이터를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해 성균관대에 제공한 뒤 성균관대와 이를 활용해 인공지능·데이터 분석기술을 적용한 신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발전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공동연구와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서 중부발전 발전환경처장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운영 효율성 향상과 지능형 발전소 구축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산학협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산업을 위한 혁신 기술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창국 성균관대 교수는 “발전운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전설비 성능예측, 고장진단 등에 기여할 실질적인 기술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연구개발이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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