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파이브, 연차료 관리 서비스 관련 ‘국내외 기업과 협업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0-31 16:10:47
  • -
  • +
  • 인쇄
▲사진제공= 애니파이브

 

애니파이브(대표 김기종)가 현재 해외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연차료 관리 서비스 시장에 혁신을 일으킬 계획이다.

애니파이브는 국내외 기업과 협업을 통해 순차적으로 글로벌 IP 서비스 시장에 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애니파이브는 지난 20일 한국지식재산협회가 개최한 콘퍼런스에 참가했다. 해당 콘퍼런스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이를 위한 방법으로 자체 개발한 플랫폼 ‘씽캣’을 소개했다.

씽캣은 인공지능 기반 IP 통합서비스 플랫폼으로 올해 중순부터 새롭게 선보였다. 이를 통해 연차료 관리 서비스는 물론 해외 특허 조사분석 서비스의 혁신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다.

연차료 관리 서비스 시장은 지금까지 외국계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이로 인해 저효율을 보이지만 고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불합리한 양상을 보였다는게 애니파이브의 설명이다. 이로 인해 국내 기업은 연차료 관리 비용 증대는 물론 서비스 계약 조건도 점차 불리한 지점에서 이뤄진다.

단기적인 비즈니스 수익을 위해 특허 유실이나 책임성 문제만 고객에게 부과하다 보니 시장 혁신이 더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시장 변화를 위한 방법으로 국내외 기업과 공동 전선을 펼치게 된다.

이에 참여한 곳은 원니스, 테크란, 무디스 애널리스틱, 파린테크 이노베이션 등 국내외 IP 서비스 기업이다. 특히 원니스는 국내 연차료 관리 기업으로 씽캣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효율화, 체계화를 돕기도 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씽캣의 사용 범위를 넓히고 있는 중이다.

씽캣을 이용하면 연차료 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반면에 업무 효율성 증대가 된다. 그만큼 비용과 효율성을 정상화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 중이다. 올해 중순에 첫 출시된 이후 이미 IP 관리 솔루션을 씽캣을 통해 공급한게 애니파이브다. 따라서 연차료 관리 업무에도 바로 착수할 수 있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까지 연차료 납부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보한다. 이를 위해 해외 기업과도 많은 협업을 맺게 된다. 관리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만큼 해외에서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오겠다는 심산이다.

애니파이브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연차료 관리 서비스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올 것이다”며 “50% 이상 비용 절감을 하고 관리 효율성은 2배 이상 향상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해외 시장에 진출은 물론 서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