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 ‘고독사 발견’ 공로로 광진구청장 표창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17: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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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y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가 22일 열린 광진구 ‘1월 정기 구민표창 수여식’에서 광진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탁 씨는 지난해 12월 독거노인에게 제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고독사를 발견하고 관계 기관에 연락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도왔다. 신속한 대응이 고인의 마지막 존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여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탁 씨는 서울 광진구 중곡동 중곡제일시장에서 29년째 프레시 매니저로 활동 중이며 일반 고객 외 14명의 독거노인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고 있다. 

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상을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를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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