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이지차저’에 지분 투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1 16: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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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로고 (사진=현대공업)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현대공업이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이지차저에 지분을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현대공업이 이지차저의 지분을 인수하는 직접 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 규모는 5억 원이다.


이지차저는 2018년에 설립된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기업이다. ▲충전소 운영 ▲완·급속 충전기 제조 ▲충전소 구축 및 유지보수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산업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급속도로 성장 중이며,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도 매우 큰 산업”이라며 “이지차저가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을 이끌 미래 주역이라 판단해 이번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대공업은 회사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신사업 영역 개발을 위해 계속 노력 중”이라며 “재작년부터 전기차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고 앞으로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공업은 2021년부터 ▲이차전지 분리막 코팅 전문기업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미국의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개발 기업 ‘앰프리우스’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 전문기업 ‘솔리비스’ 등 전기차 분야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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