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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빅독포레스트에서 수의사 설채현(오른쪽1번째)과 배우 이기우(왼쪽2번째)가 사료 후원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DB손해보험이 최근 펫 전문 인플루언서 겸 수의사 설채현, 배우 이기우와 함께 유기견보호소 ‘빅독포레스트’를 방문해 사료후원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작년 7월 론칭한 사회공헌형 펫보험 ‘세이브펫(SavePet) 플랜’ 다이렉트 펫블리 반려견보험을 통해 진행됐다. 가입 1건당 1만원을 인플루언서들이 자동 기부해 유기견보호소를 후원한다.
반려동물 사회공헌 캠페인 ‘세이브펫(SavePet) 플랜’은 후원대상을 119 은퇴견에서 유기견보호소로 변경하며 시즌2를 새롭게 시작한다. 세이브펫 시즌2 오픈에 앞서 DB손보는 수의사 설채현, 배우 이기우와 함께 국내 유기견보호소인 ‘빅독포레스트’를 직접 방문해 사료 후원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 기부를 넘어 유기견보호소가 겪는 만성적인 사료 부족 문제와 운영 현실을 직접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유기견보호소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유기견들이 매일 먹는 사료 확보다. 유기견이 늘어날수록 보호소의 재정 부담은 커지지만 정기적인 사료 후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세이브펫 시즌2는 이러한 현실에 주목해 매일 소모되는 사료지원을 중심으로 캠페인 방향을 전환했다. 이를 통해 보호소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유기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설채현 수의사는 “일회성 관심이 아니라,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이브펫 시즌2가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기우 배우는 “직접 보호소를 방문해 보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참여가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걸 느꼈다”라며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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