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가 ‘블루카본 해양생태학교’ 캠프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국립청소년해양센터는 10월, 11월에 걸쳐 ‘블루카본 해양생태학교’ 캠프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해양생태학교’는 경상북도와의 협력으로 올해 처음으로 기획, 운영되었으며,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한 자원인 해조류 및 블루카본의 지속가능한 체험을 제공해 해양자원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개최됐다.
10월 23일~25일, 11월 1일~3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는 영주 안정초, 문경 점촌북초, 포항 월포초 등 총 3학교(105명)이 참가했다.
경북 영덕에 위치한 해양센터의 특성을 활용해 동해안생태환경을 관찰하고, 블루카본과 해조류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경북 포항에 위치한 호미곶의 생태정원을 탐방하면서 블루카본과 함께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하고, 이를 활용한 압착표본을 제작하는 실습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본 캠프에서는 연안생태계 및 해양생태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청소년들이 범환경적 시민의식을 함양한 해양인재로 성장하는 데 힘썼다.
캠프에 참여한 4학년 천희서 청소년은 “블루카본 체험 덕분에 해조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물고기들과 생물들을 위해서라도 해양환경이 보존해야 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5학년 정현서 청소년은 “블루카본과 해양생태계를 책으로 읽는 것보다 경험을 통해 느낄 수 있어서 훨씬 좋았다. 바다에서 지루하지 않게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고, 해양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김동섭 해양센터 원장은 블루카본 첫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축하하며 참가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원장은 “블루카본을 이해해 청소년들이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해양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해양센터는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긴밀한 협력으로 블루카본 사업의 질적 심화와 내실화를 추구하며 참가대상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