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 임박
- 테슬라 액면분할 입각해
- 빅스텝에 대한 기대 커져
- 연준 본령 명심해야
이더리움의 업그레이드가 임박했고, 테슬라의 액면분할도 다가오고 있다. 이 두가지 이슈에 대해 핵심만 추려 아래에 언급했다. 일요일 시장은 매우 견고한 흐름 속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급격한 상승이 아닌 매우 강한 하방경직을 보이는 것이 더 후한 점수를 받을만 하다. 한편 9월 FOMC에서 '울트라스텝'도 '자이언트스텝'도 아닌 '빅스텝'에 그칠 것이라는 희망이 돋아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하지만 연준의 본령은 거시 경제의 안정이라는 점을 기억한다면 섣부른 기대는 무리일 것으로 보이며 어느 정도 경계는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3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6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8150원에, 웨이브는 821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6만2180원과 178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512원에, 위믹스는 3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인 다음 달 예정된 이더리움의 '머지' 업그레이드가 임박하고 있다. '만년 2위'인 이더리움이 1위 비트코인을 넘어설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을지 관심이며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체불가능토큰(NFT)이 대부분 이더리움으로 거래되는 만큼, 이번 업그레이드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진다. 시기는 다음 달 15일~20일 사이로 예상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기존 작업증명(PoW) 방식에서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바뀌게 되는데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다들 예상하지만 상당 부분 상승한 터라 주의가 필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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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탈릭 부테린, 사진=연합뉴스) |
또한 오는 25일 액면분할이 예정된 테슬라에 대해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지난 10일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 69억 달러 치(한화 약 9조 279억 6,000만 원)를 매각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을 불렀었다. 비트코인 매각에 이어 팔지 않겠다던 테슬라 지분을 매각해 분노를 불렀다. 자페성장애의 일종인 성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병증 그대로 사회성 결여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주말 테슬라가 4.68% 뛰어오르며 900달러를 회복했는데 시장에서는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다. 내재가치에는 변화가 없지만 개미들의 접근성이 커진다는 장점이 있는데 일시적인 호재일 뿐 결국은 본질 가치에 수렴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불황보다 더 두려운 존재는 두려움을 갖는 생각입니다. 희망을 이야기한다면 불황이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바로 두려움 자체입니다."
미국에서 유일하게 4선을 역임한 루스벨트 대통령의 일침이 생각난다. 시장을 마주할 때 두려움에 짓눌릴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때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지금은 시장에 반항할 때가 아니다. 냉정하게 주시해야 할 때이다. 스태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은 계속 갖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커다란 장대 양봉이 나와야 한다. 무릎에 도달할 때 진입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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