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시장 움직임 인상적..하방경직에 후한 점수 줘야..다음주 박스권 예상돼..리플,솔라나 견조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4 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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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4700달러 공방
-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 임박
- 빅스텝에 대한 기대 커져
- 연준 본령 명심해야

일요일 시장은 탄탄한 흐름을 계속 보이고 있다. 급등이나 특별한 보도 혹은 이슈가 있는 것은 아니나 단단한 하방경직을 보이는 점에 후한 점수를 줄만 하다 하겠다. 실로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비트코인이 오늘 드디어 3300만원을 뚫었다. 큭별한 보도는 없었으나 최근 일련의 호재 속에서 '빚투'와 '영끌'이 물러난 자리에 매수세 유입이 선행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커진 변동성에 오르락내리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반가운 마음을 금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음주는 무난한 흐름 속에 박스권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28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6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8150원에, 웨이브는 844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6만2690원과 186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518원에, 위믹스는 3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사진, 연합뉴스 제공)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일 중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금리와 환율, 유가 어느 하나 우호적인 모습은 아직 아니다. 9월 FOMC까지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PPI와 CPI 발표가 끝났지만 섣부른 안도랠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한국과 미국 공히 기업실적 시즌이 진행 중이고 1% 인상의 가능성도 남아있어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지금은 시장에 불확실성과 방해 요인들이 많다.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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