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재감염률은 1.63%(6월 3주)→2.94%(6월 4주)→2.86%(6월 5주)→2.88%(7월 1주)로 3%에 근접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 발생 정점은 8월 중순에서 말경에 25만명 안팎으로 최대 28만명까지 예측. 위중증 환자는 1600~2000명, 사망자는 120~140명까지로 예상
-8월까지 발생할 추가 확진자 500만명, 재감염자 15만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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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즌 정례브리핑에서 8월 중순에 최대 일일 확진자는 28만명까지 예측했다.(자료,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자료) |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례브리핑에서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0.91(6월 4주)→1.05(6월 5주)→1.40(7월 1주)→1.58(7월 2주)로 상승하고 있다.
확진 후 재감염된 주간 재감염률은 1.63%(6월 3주)→2.94%(6월 4주)→2.86%(6월 5주)→2.88%(7월 1주)로 3%에 근접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중순에 일일 확진자 10만명대가 예상되고 확진자 발생 정점은 8월 중순에서 말경에 25만명 안팎으로 최대 28만명까지 예측했다. 위중증 환자는 1600~2000명, 사망자는 120~140명까지로 예상했다.
정부가 발표한 8월 중 최대 확진자 28만명의 발표근거는 10개 분석기관의 분석결과다.
10개 분석기관 모두 7월 중순에 일일확진자 5만명을 넘고 8월 중순에 10만명을 넘는다고 1개 기관을 제외한 9개 기관에서 예측했다.
이 기준을 적용해 앞으로 8월까지 몇 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인지 예측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앞으로 8월까지 추가로 발생할 확진자는 약 500만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2386만명으로 환산된다. 전체 인구 대비 46.3%다. 재감염률 3%를 적용하면 이중 15만명이 재감염 확진자가 된다.
확진자 누적 계산은 8월 둘째주에 확진자 정점 25만명을 기준으로 했으며, 1만명대까지 확진자 감소는 1만명대에서 정점까지 확산기간인 5주간을 확진자 1만명대 감소기간으로 정해서 주간별 확진자를 환산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8월 중순을 정점 후 5주간을 1만명대 감소기간으로 하면 9월 둘째주에 확진자 1만명대로 감소한다.
올해 추석 명절은 9월 둘째주인 9일(금)부터 12일(월)일까지다. 예상 확진자 환산을 해보면 올 추석은 다행히 대유행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런 분석이다.
그러나 또 어떤 코로나19 변이가 다시 등장할지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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