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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로고 (사진=국가철도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가철도공단이 1·2종 철도시설물 안전 및 성능확보를 위한 2025년도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용역 발주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용역 발주규모는 약 600억원이며 기술인평가(SOQ) 14건, 사업수행능력평가(PQ) 7건 등 총 21건으로 2025년 3월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은 기술력 있는 업체 선정을 위해 노선·관리 주체별 일괄 발주 등 입찰 제도를 개선하고, 정밀안전진단 품질 강화를 위해 인력 중심에서 스마트 점검으로 전환한다.
또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에서 하천을 통과하는 전체 교량 기초부 수중 조사를 시행해 세굴 발생 유무를 확인하는 등 안전성 점검으로 극한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정밀안전진단과 성능평가는 안전한 철도 운행과 국민 안전 확보에 직접적 연관이 있는 중요 사항”이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개소는 즉시 개선해 철도시설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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