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7~9월 수입 과자 매출 183%↑

이금남 / 기사승인 : 2023-10-12 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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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플러스)

 

[매일안전신문=이금남 기자]홈플러스의 수입과자 매출이 지난해 같은 동기대비 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의 7∼9월 수입 과자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8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직수입 과자 매출은 22% 늘었다. 홈플러스 측은 "홈플러스 단독 글로벌 소싱 상품을 확대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홈플러스는 수입 과자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40여개 국가에서 수입한 900여 종의 과자·디저트 등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8월 선보인 독일 '쇼게튼' 조각 초콜릿 시리즈는 출시 한 달 반 만에 누적 판매량 5만 개를 돌파했다.

현재 영국 유명 베이커리 '프레타망제'의 그래놀라, 영국 냉동식품 전문 유통기업 '아이스랜드' 디저트 등을 홈플러스 단독 신상품으로 출시하고 있다.

홈플러스 온라인에서는 '세계과자점' 코너를 열고 수입 간식을 한 눈에 비교·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홈플러스는 과자를 포함한 수입식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오는 18일까지 '월드푸드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수입 과자 신상품도 추가로 론칭한다.

이번주에는 미국의 유명 봉지 감자칩 '레이즈'를 원통에 담은 '레이즈 스택스' 2종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달 말 하리보 마시멜로 파티 등 6종도 전국 점포에서 단독 론칭한다.

오민국 홈플러스 제과음료팀장은 "글로벌 소싱 역량을 더욱 강화해 고객들이 홈플러스에서 해외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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