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0일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대구 수성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 사건 현장에서 정밀 감식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9일 발생한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사건 용의자 천모(53)씨가 과도한 투자에 실패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부동산 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천씨는 사건 현장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의 5층짜리 아파트에 월세로 거주했다. 해당 아파트는 1982년 준공됐으며 47㎡(약 16평) 규모에 방 2개에 거실과 주방이 붙어있는 있는 구조다. 보증금 500만원, 월세 20만원가량으로 추정된다.
앞서 천씨는 지난 2014년 수성구에서 주상복합아파트를 신축하는 시행사와 투자약정을 하고 총 6억 8000여만원을 투자했으나 사업이 잘못되며 투자금을 대부분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송했지만 패소하자 앙심을 품고 상대측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 방화를 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천씨가 특별한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재산 대부분을 투자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변호사 사무실 방화사건으로 변호사와 직원 등 6명이 숨졌고 천씨 본인도 현장에서 숨졌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