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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는 수해를 대비해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를 비축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여름철 집중 호우 수해를 대비해 긴급구호 1,200세트와 비상식량 300세트를 비축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여름철 집중호우 수해 대비 긴급 구호물품들을 비축·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긴급구호물품인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는 장마, 태풍 등 수해 발생 위험이 큰 여름철에 즉각적인 재난구호활동을 위한 것으로 필요시 서울 외 지역의 피해 상황에도 지원한다.
긴급구호세트는 담요와 운동복을 비롯해 수건·칫솔·베개·내의·양말 등 생활용품이 포함돼 있으며, 비상식량세트는 즉석밥·즉석식품,·통조림·반찬으로 구성되어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우선 지급된다.
적십자 재난안전센터는 삼성과 KB국민은행 등의 후원으로 마련된 긴급구호세트 1,200개 항시 비축하고 있으며, 이날 비상식량 300세트를 추가 비축했다.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적십자봉사원들은 지난 6월 한 달간 빗물받이 내 이물질을 제거하고 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잦은 대형 재난들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장비 현대화와 시스템 보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는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와 함께 재난경험자를 대상으로 전문 심리 상담지원을 위한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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