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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통공사가 서울 지하철 50주년 기념 기증 공모를 진행한다.(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 지하철 개통 50주년을 맞아 서울교통공사가 소중한 기억이 담긴 옛 물건, 사진 등을 기증 받아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과 관련된 소중한 기억이 담긴 예 물건, 사진 등에 대한 기증 공모를 이달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울 지하철 옛 물건, 사진뿐만 아니라 서울 지하철에 대한 개인적인 추억을 담은 물품까지 폭넓게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과거 승차권 및 최근 10년 이내 물품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되며, 출처·취득경로·소유관계가 불분명하거나 장물 등 불법 취득한 물품도 접수 신청이 불가하다.
물품 기증 이후의 물품 소유 및 처분 권한은 공사에 귀속된다.
참가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식을 작성하여 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불가하며, 이달 26일까지 우체국 소인 날인분은 인정된다.
공사는 이번 공모에 접수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서울사랑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아울러, 기중 증서 발급, 웹페이지 기증 명단 공개, 소정의 기념품 증정 등 최종 선정된 기증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사는 이번 공모 신청 서류 접수 후 두 차례의 심의를 거쳐 7월 중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 유물과 중복되는 물품 등이 먼저 대상에서 제외되며, 물품의 역사성, 희소성, 보관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최종 기증 대상을 선정한다. 기증인에게도 문자로 결과가 개별 통보된다.
기증 심의를 통과한 물품에 한해 오는 7월 중 실물 인수가 진행된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서울 지하철 개통 50주년을 맞아 시민의 기억을 수집하고, 이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공모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공모가 지하철 역사를 보존하고 미래에 전달하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시길 발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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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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