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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마사회가 경기지역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포용 캠페인 '렛츠런 올림픽' 을 진행했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마사회가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지역사회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포용 캠페인 ‘렛츠런 올림픽’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 모두가 차별없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경기지역 아동기관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지원으로 한국마사회가 주최하고 말산업 데이터 창업기업인 ‘럭스포’가 함께했다.
이 행사를 통해 경기지역 어린이 100명에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아이들은 이날 ‘말 개체식 별’ 단계에서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원리를 학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개체식별’이란, 털색이나 머리의 점, 새치, 가마 등을 이용해 개별 말들을 정확히 인지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 단계에서는 말의 특징을 관찰하는 후 그림으로 표기하는 도해(圖解) 방식이 활용된다.
앞서 한국마사회는 세계최초로 수기로 진행됐던 도해를 디지털화하여, 인공지능이 말 사진을 인식한 후 자동적으로 특징과 그 명칭을 나타내도록 하는 과제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말을 관찰하여 그린 도해도와,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인식하여 표출한 결과를 비교해보며 도해서의 디지털화 과정을 눈으로 확인했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이 말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말 관찰하기, 먹이주기 체험 등도 진행됐으며, ‘올림픽’이라는 테마에 맞춰 당근 비석치기, 장난감 조랑말 경주, 공 옮기기 등 신체 오감을 활용하는 활동도 함께했다.
한국마사회 김영대 정보기술처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점차 빠르게 발전되고 있는데, 그에 맞춰 국민 누구나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끔 환경을 조성 중”이라며 “디지털 포용 정책을 통해 어린이들을 비롯한 디지털 약자계층이 손쉽게 기술을 누리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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