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이촌회계법인 이한선 대표이사(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차정훈 고용촉진이사(우)가 취약계층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재무·회계 역량 지원을 위해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이촌회계법인이 지난 26일 이촌회계법인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표준사업장 재무·회계 역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무·회계 무료 교육과 경영 컨설팅, 기업진단을 실시한다. 특히, 소규모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 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차정훈 고용촉진이사는 “최고의 회계 전문성을 갖춘 이촌회계법인이 장애인 표준사업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우리 공단과 협업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50인이하 소기업들의 경영상 애로를 해결하는데 재무회계 교육과 컨설팅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촌회계법인 이한선 대표이사는 “금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소기업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라는 ESG 추진에 있어서 양 기관 간 상호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이촌회계법인도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대한 여러 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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