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마사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마사회가 봉사활동을 실천해온 저소득 우수 대학생 등을 지원하며 나눔의 선순환에 앞장서고 나섰다.
한국마사회는 지난달 29일 한국장학재단과 재단 서울사무소에서 ‘2024년 2학기 푸른등대-한국마사회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 실천해온 저소득 우수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5,000만원을 기탁해 한국장학재단 기부금 사업에 참여했다.
기탁 받은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국장학재단은 2024년 2학기 푸른등대 한국마사회 기부장학사업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저소득 우수 장학생 총 25명이 선발됐으며, 1인당 2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이 지원된다.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요즘, 부모들의 보육부담을 덜어주는 일은 모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일”이라며 “바쁜 학업에도 불구하고 돌봄이 절실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학습지원 등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대학생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하고 싶어 장학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성근 한국장학재단 장학이사는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를 실천해온 대학생을 위해 기부해주신 한국마사회에 대단히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은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장학생들이 기부처의 뜻을 이어받아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사회에 나가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른등대 한국마사회 기부장학금을 수여 받은 한 학생은 “어릴 적 지역아동센터에서 대학생 언니오빠들의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다”며 “그 고마움을 아이들에게 되돌려주고자 봉사를 시작했는데 이렇게 장학금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장학생은 “교사로서의 꿈을 확인해보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를 시작했는데 장학금까지 받게 돼 기쁘고 장학금을 통해 학업에 전념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선생님으로 성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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