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성 난청의 또 다른 특징은 소리가 들려도 변별과 이해가 어렵다는 점이다. 작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충분한 크기로 말소리를 들어도 이해력이 떨어진다는 점은 노인 보청기 착용 효과나 재활 측면에서 큰 단점으로 작용한다.
이렇게 소리가 잘 들리지 않고 이해가 어려워 일상생활이 어려운데 더해 의사소통이 제한되면 우울증, 사회적 고립 등의 정신적인 문제와 함께 치매 발병률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외부 소리 자극의 감소가 언어 청각 영역 뇌 피질의 기능 저하로 연결되고 결국 뇌 기능의 퇴행성 변화를 야기한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생긴 모양이 모두 다르듯, 난청의 정도와 형태가 개개인마다 미세하게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빠른 보청기 착용이 중요하다는 공통점은 있다.
보청기를 통해 내게 맞는 강도와 소리 자극을 주어 청각 신경을 운동시킨다면 청력 손실 정도를 늦출 뿐만 아니라 말소리 이해력의 재활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인 보청기는 600가지가 넘는다. 저렴한 음성 증폭 기기가 아닌 착용자의 청력과 신체 특징에 맞는 보청기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인데 소비자 입장에선 최선의 선택이 쉽지 않기에 노인 보청기 선택은 청각학과 보청기 전문가인 청능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생활 환경과 신체 자유도, 고령의 나이와 청력 특징까지 고려해야 하는 노인 보청기는 현명한 보청기 센터의 선택이 더욱 중요하다. 보청기 모양과 기능 선택뿐만 아니라 편안한 사용을 위해 AS와 꾸준한 소리 조절, 주기적 청력 상태 파악과 같은 사후관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의정부센터 강선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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