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짹아트프렌즈, 제576돌 한글날 기념 스페이셜 기부 전시회 개최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8 16: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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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굿짹아트프렌즈)

 

[매일안전신문] MKYU 김미경 대표와 함께하는 새벽 기상 커뮤니티 '굿짹월드'의 아트프렌즈 작가들이 제576돌 한글날을 기념해 뜻깊은 전시회를 개최한다.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스페이셜(Spatial)'에서 열리는 '한글날, 희망' 기부 전시회다.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해 한글의 독창성·과학성을 알리고, 한글 사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에 아트프렌즈 작가들은 아름답고 우수한 훈민정음의 날을 기념하면서, 한글날의 의미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굿짹월드는 MKYU에서 새벽 5시에 일어나 공부와 공감으로 소통하는 '514챌린지'에 참여 중인 사람들의 커뮤니티다. 아트프렌즈는 이 커뮤니티에서 만나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그림 작가 100여명으로 이뤄진 모임이다.

이번 한글날, 희망 전시회는 크게 3가지 특징을 꼽을 수 있다.

첫 번째는 작가들과 자녀들의 협업이다. 글을 모르는 백성들을 위해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처럼, 작가들은 이제 막 작품 활동을 시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작업한 결과물을 선보이며 전시회에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전시회에 참여하시는 작가님들과 성금을 모아 저소득층 분들을 위해 기부하는 ‘착한’ 전시회이라는 것이다.


mkyu 앙트프러너(저소득층 교육 기회를 위한 기부)와 한국해비타트(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기부를 위해 굿짹아트프렌즈는 연 4회의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은 온라인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스마트폰, PC 등으로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굿짹아트프렌즈는 전시회 특화 플랫폼 '스페이셜(Spatial)'에서 꾸준히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8월 15일 '광복절, 희망'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초보자부터 기성 작가까지 다양한 회원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됐다. △한글날 삼행시 △전시회 소문내기 △전시관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굿짹아트프렌즈 대표인 김라라 무궁화 작가는 "이번 전시회는 굿짹월드 커뮤니티에서 아트프렌즈 작가들과 진행하는 두 번째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아트프렌즈 작가들과 의미 있는 기획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작가는 "역사를 제대로 알고, 기억하며, 아름다운 한글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한글날, 희망 전시회에 많은 분의 성원이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스페이셜 전시관에서 '한글날'을 검색한 뒤 '한글날, 희망' 전시관으로 접속하면 된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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