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습격사건' 이승채, 충격적인 근황 공개...'강도높은 노출신+암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4 16: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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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이승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에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서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 출연한 배우 이승채의 근황을 알렸다.

이날 영상에서 이승채는 "그 당시에 제가 이름이 '주유소'인 줄 알았다"며 "영화가 터지니까 다들 '오 주유소 그 여자다'라고 많이 말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때 스태프들이 50명 가까이 있었다"며 "당시 20대였기 때문에 옷을 벗는다는 것도 처음이었고 3개월 동안 남자들하고 촬영하다 보니까 다 늑대들이 됐었는데 감독님이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시고 그랬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


이승채는 "계속 영화를 벗는 것으로 갈 수밖에 없는 갈림길이었다"며 "여자 배우다 보니까 계약적인 것 이외에 사적인 유혹들이 굉장히 많았다"고 했다.

이어 "투자자가 마음이 있어서 계약서를 쓰면 대표님이 막아주셔야 하는데 대표님이 또 사심이 있었는지 무슨 연애를 하러 온 건지 일하러 온 건지 가치관이 많이 흔들렸다"고 했다.

또 "리포터를 할 때 같이 연기를 했던 배우가 스타가 돼 인터뷰하러 간 적도 있다"며 "배우에 대한 갈망이 많은데 그 배우를 만나 인터뷰한다는 게 너무 속상했다"고 말했다. 이승채는 "정말 힘들어서 견디질 못했고 연기를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사진, 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

이후 이승채는 연예계를 떠나 플라워 카페를 운영을 시작했지만 2018년 2월 암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이승채는 "유방쪽 소협성이라고 그러는데 암은 암이다"며 "이제부터 나는 살아야 되는데 할 수 있는 어떤 기회를 얻은 것 같은데 단 1년도 채 안 돼서 암에 걸린 거고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암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헤어지자고 하더니 혼인신고를 하자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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