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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가유산청)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새해 희망 담은 무형유산 송년공연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4시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송년공연 '시그널 : 시간의 바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1960년대 '문화재보호법' 제정 시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무형유산의 가치와 시대적 소통의 의미를 조명한다.
지난해 국립무형유산원의 송년공연 '무형성찬無形盛饌'을 연출했던 임영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코리안 댄스컴퍼니 결 대표인 이동준 한국무용가가 안무를, 전통음악과 전통악기로 실험적 시도를 하는 예술가 임용주가 음악을 담당한다.
공연에는 국가무형유산 밀양백중놀이 박동영 보유자와 밀양백중놀이보존회를 비롯해 이나래 소리꾼, 추현종 재담꾼, 국가무형유산 승무 이수자 전보현 등이 출연한다.
또 순수민속악회 음악집단 신청악회, 전통연희 단체 연희컴퍼니 유희, 코리안 댄스컴퍼니 결 등이 함께한다.
이번 송년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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