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환경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환경공단이 자원순환 산업계 대표 5개 기업과 국내 자원순환 산업 해외진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환경공단이 10일 여의도 FKI 타워에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자원순환 산업계 대표 5개 기업과 ’생활폐기물 회수·재활용체계 구축 등 국제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5개 기업은 대영기업, ㈜대한실업, ㈜미주산업, ㈜알엔텍, ㈜인천리사이클링 등으로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달 부산에서 개최된 제5차 유엔플라스틱 국제협약(INC-5)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 개선과 순환경제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여년간 쌓아온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지역 생활폐기물 회수·재활용체계 구축 등 개선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해외지역의 회수·재활용 체계구축 등 생활폐기물 처리체계 개선을 위한 제반 사업 ▲해외지역 운영인력에 대한 기술교육 등 연수 사업 ▲ 당사자 간 동의하에 결정된 기타 협력 사업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폐기물 관리 문제를 체계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한국의 우수한 자원순환 기술과 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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