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HD에 감염된 새우의 임상 증상 (사진=해양수산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 새우류가 ‘노랑머리병’ 청정국 지위를 획득했다.
해양수산부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우리나라가 새우류 주요 전염병인 '노랑머리병'의 청정국으로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노랑머리병은 태국에서 최초 보고 이후 중국 등 9개국에서 보고된 질병으로 새우류에 대량 폐사를 유발해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국가 단위의 관리가 필요한 전염병으로 지정했다.
세계동물보건기구는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나라의 총 147개 새우 양식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노랑머리병'이 발생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질병 미발생 이력과 우리 수산생물 검역·방역체계의 안전성을 인정해 청정국 지위를 부여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새우 양식 어가는 다른 나라로 수출할 때 '노랑머리병' 정밀 검사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청정국 지위 획득을 계기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수산생물 전염병 관리 기술의 우수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수산생물 전염병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관리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는 등 국내 주요 양식 품종의 수산생물 전염병에 대한 청정국 지위 추가 및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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