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미생물 흙공 던지기’ 환경 정화 활동 진행

이종삼 / 기사승인 : 2024-11-05 17: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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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지난달 31일 탄천 일대에서 수질 정화 효과가 있는 미생물 흙공을 투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오뚜기)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오뚜기가 탄천일대에서 환경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뚜기가 지난 10월 31일 오뚜기센터 및 탄천 주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존 환경 정화 활동에서 확대해 탄천 일대에서 수질 정화 등 효과가 있는 미생물 흙공 투하도 진행했다. 미생물 흙공은 사전에 오뚜기 봉사단이 직접 제작했다.

미생물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이 포함된 용액을 고운 황토 흙과 배합해 발효한 것으로 하천에 투하 시 조금씩 녹아들면서 하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 등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치동 오뚜기센터에서 출발해 인근 탄천 일대에 미생물 흙공을 투하했으며, 대치유수지 공원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정화화동 시 흙공을 던진 후 남은 봉지를 재활용해 주운 쓰레기를 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뚜기 하천 정화 활동은 대표적인 친환경 활동으로 경기도 안양, 충북 음성 등 공장 주변과 전국에 위치한 관계사 주변 등 전국으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물 부족, 환경 오염 등 환경 문제가 사회 이슈로 떠오르면서 기존 활동에서 미생물 흙공 투여 등 환경 정화 범위를 확대하며 기업 차원의 환경보호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천 주변 환경 보호·수질 개선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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