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오랩, ‘100°C 가열’ 스텐 가열식 가습기 출시...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8 16: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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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는 항상 물이 담겨 있어 수조와 물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가운데 헬스케어 가전 브랜드 디디오랩이 100°C 가열 살균을 제공하는 새로운 스텐 가열식 가습기를 선보였다.

디디오랩은 100°C로 끓인 물로 가습하는 스텐 가열식 가습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물에 넣은 지 이틀이 지난 가습기의 세균을 배양한 결과 물 1cc당 10만 마리가 넘는 세균이 증식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디디오랩은 100°C까지 끓인 물로 가습해 세균을 방지하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디오랩은 해당 제품의 수조는 304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이 재질은 고온에 강한 스테인리스로 변형이나 환경호르몬 위험이 없으며 스크레치에도 강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뜨거운 수증기가 지나가는 분무구도 식품 등급의 안전한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다. 수증기 온도는 65°C까지 낮아진 상태로 분출된다.

시간당 최대 580ml의 가습량을 제공하며 적정 습도 유지 기능이 있어 일일이 조절하지 않아도 40~60% 중 원하는 습도 단계를 유지시킨다. 아울러 주변 습도를 측정하는 습도센서가 가열식 가습기 내부가 아닌 외부에 장착돼 있어 측정 오차를 줄였다.

이외에도 수조, 커버, 분무구 등 물이 닿는 모든 부위를 분리할 수 있어 세척에 편리하며, 3중 안전장치나 키즈락 모드 등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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