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통합봉사회, 파주 농촌 의료봉사 진행...치매 스크리닝부터 CPR까지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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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이사장 “다양한 직역 협력의료봉사 통해 경기북부 공공의료해소”
▲ 경기도 파주시 적암리에서 농촌의료 봉사활동을 진행 중인 이상민 공중보건의사

 

보건의료통합봉사회가 경기도 파주서 다양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보건의료통합봉사회는 지난 5일 경기도 파주시 적암리 마을회관에서 2022년 하반기 제5차 농촌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봉사활동은 3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25명의 수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의료봉사를 어르신께 제공했다.

간단한 문진 및 바이탈 체크, 간기능검사부터 한방 치료와 어르신께 필요시 될 물품들을 전달했다. 또 치매 스크리닝과 보건 의료 교육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어르신께 생소할 수 있으나, 꼭 필요한 CPR에 대해 설명하고, 모형을 활용하여 직접 CPR 실습을 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상민 공중보건의사는 “다양한 의료계 직역과 협력하여 의료봉사를 진행할 수 있었고, 전문 응급구조사의 자문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비교적 생소한 CPR교육을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수 있어서 뜻깊은 의료봉사였다.”고 전했다.

임윤진 국내의료지원본부장은 “가을철 기온이 내려가면서 고령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날에도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기본적인 건강관리 방법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의료봉사를 구성하였다. 추운 겨울에도 어르신들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의료통합봉사회는 공공의료 취약지대인 경기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의료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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