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이 사료 수집 캠페인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7: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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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한양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유한양행이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해온 회사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한 사료 수집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진행한다.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에 제작되거나 사용된 사료다. 유일한 박사 및 유한양행과 관련된 사진, 문서, 도서류, 박물류(제품·기념품 등) 기타 자료 등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일상의 기록부터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자료까지 접수 받는다.

접수는 2월 27일까지 진행하며 온라인 또는 문자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료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에는 제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기록적 가치, 보존 상태,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내부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별한 사료는 유한양행 100주년 기념 아카이브 및 전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의 100년은 한 기업의 역사를 넘어, 사회적 책임과 신뢰의 가치를 실천해온 시간이다"라며 "이번 사료 수집 캠페인을 통해 국민과 함께 유한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다음 100년을 향한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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